샬롬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8-08-06 12:32
조회 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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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생님
그렇지 않아도 오늘쯤 전화를 드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선생님 댁에서 저녁식사까지 하시고 가셨다니
마음이 좋군요.
그 날 아가들에게 '까까'라도 사서 보내주고 싶었는데...
또 만날 날을 약속해서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었습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서늘하지요?
어제밤엔 자다가 추워서 두꺼운 이불을 꺼내 덮었어요.
새벽기도 갈 때는, 긴 팔을 입어야 되겠어요.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우리 사모님 선생님(성함이 뭐죠?)과 세 꼬마천사들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샬롬.
사랑합니다.
김종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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