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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연원민
작성일 26-09-02 16:13 | 조회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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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윤종영 경기도의원(국민의힘·연천)이 격돌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의회 인터넷방송 갈무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을 둘러싼 전임 도정 책임론과 관련해 민선 7기 이재명 전 지사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반면, 민선 8기 김동연 전 지사 재임 당시 재정 운영에는 문제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윤종영 의원(국민의힘·연천)은 추 지사에게 “민선 7기 이재명 도정과 민선 8기 김동연 도정의 재정 운영에 문제가 있고 책임져야 한다는 데 동의하느냐”고 물었다. 추 지사는 “그렇지는 않다”며 “민선 7기가 끝날 무렵에는 이어받은 채무를 이미 700억원 정도 변제해 채무를 줄여놓고 나갔다”고 답했다. 황금성 다운로드 이어 “기금을 많이 써서 코로나19 재난 대응을 한 바가 있지만 그것을 두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 “당시에는 사회적으로 재난 대응을 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민선 8기의 재정 운영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평가를 내놨다. 추 지사는 “민선 8기에서는 기금뿐만 아니라 지방채를 단기간인 1년 반 만에 다섯 차례 발행했고 그것이 1조9천억원”이라며 “각종 기금을 고갈시키고 지방채를 단기간에 다섯 차례 발행한 것을 들여다보면 무리하거나 방만했다고 확인할 수 있는 사업들이 몇 개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 의원이 “민선 7기에는 책임이 없고 민선 8기 김동연 지사 때는 책임이 있다고 이해해도 되느냐”고 묻자 추 지사는 “책임이 있거나 없거나 간에 재정상의 문제를 제대로 대응해야 했다”며 “불이 더 커지기 전에 줄이려고 노력해야 했는데 그 .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했다 손오공게임하는곳 . 공방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세출 구조조정 형평성 문제로도 번졌다. 윤 의원은 이재명 전 지사 재임 당시 도입된 청년기본소득 등은 추가 예산이 반영된 반면 김동연 전 지사 재임 당시 확대된 일부 사업은 일몰·감액됐다며 “누가 시작한 사업인지에 따라 존치와 삭감이 결정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이 도지사 재임 시절 추진한 사업은 살리고 직전 도지사의 주요 사업은 정리하는 모습”이라며 “현재 살아 있는 권력인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추 지사는 “경기도의 빈약한 재정 여건이 타개되지 않고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공감이 재정혁신TF에서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기본소득을 유지한 데 대해서는 “경기도가 기본소득의 발상지라는 특이。과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예산이 어려워도 그것 하나는 남겨놓자는 폭넓은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받은 채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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