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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연원민
작성일 26-08-25 01:14 | 조회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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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정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핀버’ 확정 매출채권 활용 대금 조기 지급 AI 기반 데이터 금융 평가모델 구축 일본·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 추진도 “온라인 판매자들이 물건을 팔고도 정산을 기다리느라 자금난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이미 발생한 매출을 바로 사업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퍼스트밸류의 목표입니다.” 송봉호 퍼스트밸류 대표가 경남신문과 인터뷰에서 밝힌 포부다. 회사는 온라인 판매자의 확정 매출채권을 활용해 판매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는 금융과 정보기술(IT)을 결합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주력 서비스 ‘핀버(finber)’를 통해 온라인 판매자와 PG(전자결제) 가맹。의 매출·정산 데이터를 금융자산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봉호(가운데) 퍼스트밸류 대표가 직원들과 핀테크 서비스 ‘핀버(finber)’의 운영 현황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퍼스트밸류/ ◇돈 없는 시간 줄인다= 온라인 판매자는 상품이 팔려 매출이 확정돼도 온라인 마켓이나 PG사 정산 주기에 따라 판매대금을 받기까지 수일에서 수십 일을 기다려야 한다. 이 기간에도 상품 매입비와 광고비, 인건비, 물류비 등은 계속 발생한다. 오션파라다이스 특히 자금 여력이 크지 않은 중소 온라인 사업자에게는 이 같은 정산 시차가 운영자금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퍼스트밸류는 이미 발생한 매출 자체가 금융자산이 될 수 있다는 。에 주목했다. 핀버는 온라인 판매자가 보유한 확정 매출채권을 퍼스트밸류가 매입한 뒤 기존 정산일보다 먼저 판매대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사업자의 신용을 바탕으로 돈을 빌려주는 일반적인 대출과 달리, 실제 발생한 매출과 향후 지급될 정산금을 기반으로 매출채권을 매입한다. 핀버는 주문·배송·정산뿐만 아니라 취소와 반품, 광고비, 판매 추이 등을 분석해 실제 지급 가능한 매출채권을 산정한다. 매입한 채권의 정산금은 변경된 정산계좌를 통해 자동으로 회수되도록 설계했다. 상환청구권 없이 확정된 매출채권을 매입해 판매자가 별도의 대출을 일으키지 않고 자신이 만들어낸 매출을 활용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도 특징이다. 송 대표는 “온라인 사업에서는 매일 주문과 배송, 반품, 취소, 정산 데이터가 만들어진다”며 “기존 신용등급이나 재무제표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사업자도 실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하면 새로운 방식으로 금융과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게임공략 . ◇‘데이터 금융 플랫폼’= 핀버는 2025년 8월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빠르게 거래 실적을 쌓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누적 빠른정산 지급액은 500억 원을 넘어섰다. ‘매경 핀테크 어워드 2026’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벤처스퀘어 오픈IR ‘Stage for Builder’에서는 최종 1위에 선정됐다.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의 ‘신한 피노베이션 챌린지’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고,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HAIN-G’ 3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재 온라인 마켓에서 PG 기반 사업자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저축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기관과 매출채권 매입·재매입 구조도 협의하고 있다. 향후에는 누적된 판매·정산·반품·취소·광고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사업자의 매출 안정성과 성장성 등을 판단하는 데이터 기반 평가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누적 지급액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금융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송 대표는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가 만들어낸 매출을 보다 빠르게 자금으로 활용하고, 금융기관은 검증된 매출채권이라는 새로운 자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쪽을 연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는 BNK경남은행의 협찬을 받았습니다. 으로 전환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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