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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연원민
작성일 26-08-25 00:44 | 조회 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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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을 겪고 있는 프랑스에서 최근 2개월 동안 익사 사고가 3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물을 찾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물놀이 사고도 빈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마리나 페라리 프랑스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은 이날 프랑스 공영 라디오 채널 앵태르와의 인터뷰에서 "6월 19일 이후 익사 사고가 301건 일어났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14%나 늘어났다는 게 페라리 장관의 설명이다. 그는 "비극적인 수치"라고 말했다. 프랑스 당국은 관리 감독이 부재하거나 허가되지 않은 구역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수영을 하다가 익사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페라리 장관은 "익사 사고 중 상당수가 운하와 같은 개방된 수역에서 발생했다"며 "정부는 지방 당국과 협력해 수영장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인들이 개인 수영장을 이용하던 중 급작스러운 체온 변화로 인해 목숨을 잃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바일 야마토추천 . 페라리 장관은 "더운 날씨에 찬물에 갑자기 뛰어들면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랑스에선 5월 말~7월 22일 7,300여 명의 초과사망자(통계적으로 예상되는 사망자 수를 넘어선 사망자)가 나왔다. 폭염이 주요 원인이라고 현재로선 단정할 수 없다. 정확한 통계는 올가을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올해 프랑스 폭염 일수는 6월 중순 이후 지금까지 총 52일이었는데, 이는 관측 이래 최장 기간이라는 .에서 상관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지시간) 영국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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