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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연원민
작성일 26-08-23 21:30 | 조회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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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월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 하에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mm 대구경 방사포 증정식 2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캡처/연합뉴스 군 당국은 최근 우크라이나 측이 제기한 ‘북한군의 추가 파병’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파병 준비는 지속 실시되고 있으나, 현재 추가 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되지 않았다”며 “관련국과의 정보 공조 하에 북한의 추가 파병 동향을 추적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북한군 추가 파병설은 지난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3만여 명의 러시아 추가 파병을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2024년 10월 이후 북한군 전투병 1만 5000 명과 공병·건설병 6000 명 이상이 파병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 북한군 추가 파병 동향과 관련해 우리 군 당국의 평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23일 유용원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현재 파병된 북한군 중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파병 수당도 지급된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포탄은 152 ㎜ 단일 포탄으로 환산할 경우 1500 만발 이상으로 평가했다 . 국방정보본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 무기체계를 러시아에 지속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온라인 바다 이야기 러·우전에 투입된 북한제 미사일은 △ 실전 데이터 누적 △ 러시아의 자문·부품지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정확도 등 성능이 개선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특히 한반도를 겨냥한 ‘대남 타격용’ 무기체계로 평가되는 화성-11 계열 전술 탄도미사일과 600 ㎜ 방사포(KN-25) 등은 대부분이 개발 완료 단계인 것으로 군 당국을 통해 처음 확인됐다. 국방정보본부는 기존 스커드 계열 미사일에 비해 작전 운용이 유리할 뿐 아니라 정확도·요격회피·대량발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휴전선 인근 북한군 전방 군단에 배치돼 노후 미사일을 대체하고 장거리 화력이 보강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북한이 최전방에 발사대 250 대를 배치하겠다고 밝힌 신형 전술탄도 미사일에 대해서는 “전력화 준비는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작전 배치된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국방정보본부는 밝혔다 . 미국령 괌까지 도달 가능한 화성-12형 중거리 탄도미사일은 개발을 거쳐 작전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처음 확인됐다. 준중거리·중거리급 사거리의 화성-16 계열 극초음속미사일은 개발 중이나 극초음속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활공비행 기술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평가했다 .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의 경우 미국 본토까지 도달 가능한 비행 능력을 보유했으나, 모든 시험발사가 고각으로만 실시됨에 따라 탄두 대기권 재진입 등 핵심기술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모바일 야마토2다운로드 . 군 당국은 최근 북한이 대형화된 신형 화성-20 형을 개발 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로 중거리급 이상 사거리의 북극성 계열과 단거리급 화성-11 SLBM 도 개발 중이다. 군은 SLBM 플랫폼과 관련해 전술핵공격 잠수함 (김군옥함) 은 아직 전력화되지 못했고, 북한이 핵동력 추진 잠수함이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대형 잠수함은 전력화까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방부는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지뢰지대와 철책을 설치하는 동시에 240mm·600mm 방사포, 신형 자주포 등 접경지역 군사력 증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거리 확장과 정밀 타격 능력을 겸비한 신형 무기체계가 전방에 배치될 경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권 주요 군사시설을 겨냥한 북한의 위협이 고도화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러·우 전쟁에서 북한이 축적한 실전 경험과 데이터가 한반도를 향한 위협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을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북한의 대남 도발 위협이 한층 정교하고 치명적인 단계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 고 밝혔다 . sans-s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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