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낙랑구역 학교 및 주택 개보수 지원 합의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8-01-0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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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7일 중국 선양 칠보산호텔에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2008년 사업협의를 마치고. 왼쪽부터 북측 민화협 김철수 실장, 이동현 대표, 민화협 리창덕 부장, 김종화 사무국장.
우리 단체는 올해(2008년) 평양시 낙랑구역에 있는 학교 및 주택 개보수 사업을 지원하기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이하 민화협)와 합의했다. 지난해 여름 극심한 수해 피해를 당한 이 지역의 복구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다.
이같은 합의는 지난해 12월 27~28일 중국 선양(심양) 칠보산호텔에서 열린 우리 단체와 북한 민화협 사이의 회담에서 이뤄진 것이다.
이날 회담에는 우리 단체에서 이동현 대표와 김종화 사무국장이, 북한 민화협 측에서는 리창덕 부장과 김철수 실장이 각각 참석했다.
양측의 합의에 따라, 우리 단체는 올해 평양시 낙랑구역의 학교 및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중학생용 책걸상, 페인트, 장판, 벽지 등의 물자를 북측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물자를 제공한 후에는 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북한을 방문해 현장을 모니터링 하기로 양측이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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