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관계자 4명 모니터링 위해 올해 첫 방북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8-04-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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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3일 개보수가 한창인 평양 금성제1중학교에서 포즈를 취한 우리 단체 관계자들. 왼쪽부터 이상현 청도한양국제학교 교장, 이완택 광성재단 이사장, 이동현 대표, 김진욱 인천교회 담임목사
이동현 대표를 비롯한 우리 단체 관계자 4명이 4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북한을 방문한다.
이번 방북은 지난 3월 11일 북측에 보낸 8천만원 상당의 책걸상 2600개와 의류 등이 평양시 낙랑구역의 중학교(우리의 중고등학교)에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북지원사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올해 첫 방북이다.
특히 이번 방북은 현재 남북관계가 경색돼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의미있는 방북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단은 방북기간에 우리 단체가 지원하는 평양시 낙랑구역에 있는 중학교 및 주택 개보수 현장과 북측의 유치원, 봉수교회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방북에는 이 대표 외에 이완택 목사(광성재단 이사장), 이상현 청도한양국제학교 교장, 김진욱 인천교회 담임목사 등이 동행한다.
대표단은 4월 2일 오전 중국 선양(심양)으로 출발, 같은 날 오후 3시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에 들어갔다가, 4월 5일 중국 베이징(북경)을 거쳐 오후 2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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