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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주승 씨 본 단체 홍보대사 위촉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6-06-29 06:12 | 조회 11,69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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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함께살기운동 서울사무소(강남구 역삼동)를 방문한 탤런트 김주승 씨(왼쪽에서 두번째). 왼쪽부터 고려대 김정민 교수, 하나 건너 이동현 대표, 김종화 사무국장.

탤런트 김주승 씨가 본 단체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때 꽃미남 스타로 브라운관에서 이름을 날렸던 김 씨는 한국방송연기자협회장을 지낸 중견 탤런트다.

현재 KBS 2 월, 화 드라마 '그녀가 돌아왔다'에서 정하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는 2년8개월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제작자로 변신을 시도, SBS 새 금요드라마 '나도야 간다'를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선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그는 드라마 제작사인 '디지탈 돔'의 대표이사다.

1983년 MBC 16기 공채탤런트로 입사한 그는 드라마 ‘아버지와 아들’로 데뷔해 84년 드라마 ‘첫사랑’에 황신혜의 상대역으로 나오면서 꽃미남 탤런트 시대의 신기원을 열었다.

2000년대 들어 드라마 ‘형제의 강’ ‘덕이’ ‘보고 싶은 얼굴’ ‘리멤버’ 등에 연이어 출연하다가, 지난 2003년 제18대 한국방송연기자협회장직을 맡으면서 공약대로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협회 일에 전념했다.

6월 29일 남북함께살기운동 서울사무소를 찾은 김 씨는 "앞으로 남북함께살기운동의 홍보대사로서 북녘의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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