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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대표 사랑의교회 목요집회서 대북 수재지원 설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06-08-25 12:05 | 조회 10,1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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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 이동현 대표는 8월 24일 사랑의교회(서울 서초구 소재. 담임 오정현 목사) 목요집회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북한 수재민들을 시급히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부흥한국'과 '사랑의교회'가 공동주최한 이 집회에서 이 대표는 설교를 통해 "이번 피해는 최소 수십만명에서 최고 200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한 1995~96년의 대홍수 때보다 더 심각하다"며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수재민들에게 온 교회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대표는 "1980년 이디오피아가 대기근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이스라엘 정부가 3천년 전 이디오피아로 건너가 거주해온 '아프리카계 유태인'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을 이스라엘로 데려왔다"고 소개하면서 "피부와 국적과 이념을 초월해 자기 동족을 돌보는 유태인을 본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지난 8월 17일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상복 목사)에서 열린 '전국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6'(한국 다리놓는 사람들 주최)에서 '북한, 한국교회의 시대적 과제'란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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