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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피난 동포 400명에게 라면 콩기름 지원

작성자 남북함께살기운동
작성일 24-10-11 15:59 | 조회 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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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2024년 10월 11일 경기도 안산과 안성, 인천 등지에 임시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 고려인동포 400명에게 라면 400박스와 콩기름 1.8L짜리 400개를 지원했다. 올해 들어서만 세번째 지원이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이들이 우리나라에 피난을 온 지도 2년 반이 훌쩍 지난 지금 이들의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친 상태다. 

 

고려인동포 지원 사역을 펼치는 (사)너머의 한 관계자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들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이 점차 떨어져 외부의 물자 지원도 많이 줄어들었다"며 "이들이 이 땅에 머무는 동안만이라도 이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 단체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 이들이 고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물자 지원에 들어간 비용은 1,120만원으로, 후원자분들이 매월 보내주는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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