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민화협 관계자들과 개성서 수해지원 협의 > 남북함께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북한 민화협 관계자들과 개성서 수해지원 협의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2-11-02 12:58 | 조회 10,199 | 댓글 0

본문

1351828692_0.jpg
2012년 11월 1일 개성시 민속마을 내 한 회담장에서 이동현 대표(오른쪽)과 북한 민화협 관계자들이 수해지원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북한 민화협 박영호 참사, 리성일 참사, 리운철 참사.

우리 단체 이동현 대표와 김종화 사무국장은 11월 1일(목) 개성에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 여름 북측이 당한 수해지원 문제를 협의했다.

특히 양측 관계자들은 수해지역 어린이들의 영양개선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북측은 이날 협의에서 "수해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며 "이재민들을 위해 빠른 시간 내에 밀가루와 의약품을 지원해 달라"고 우리 단체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가급적 북측이 요청한 물자를 최대한 빨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수해지원 물자를 개성을 통해 전달하기로 합의했다.

우리 단체는 11월 중순경 북측에 밀가루와 비타민, 공책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우리 단체 관계자들은 오전 10시에 개성에 들어가, 오후 4시 남측으로 돌아왔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