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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2010년 결산 승인 및 올해 사업심의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1-02-10 05:21 | 조회 1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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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8일 이사회를 마치고. 앞줄 왼쪽부터 박은조 목사(샘물교회 담임), 김창근 목사(광현교회 담임), 김양재 이사장(우리들교회 담임목사), 이동현 대표(새벽별교회 담임목사), 원성웅 목사(옥토교회 담임), 뒷줄 왼쪽부터 한태수 목사(은평성결교회 담임), 송준인 목사(청량교회 담임), 정명호 목사(길갈교회 담임),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담임), 양원희 (주) 다이룸 대표이사, 이수봉 목사(원당왕성교회 담임), 김동권 교수(용인송담대), 고형원 부흥한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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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박은조 목사(샘물교회 담임, 왼쪽에서 두번째)가 개회기도를 하고 있다.


우리 단체의 올해(2011) 첫 이사회가 2월 8일 오전 7시 산정현교회(김관선 목사 담임)에서 열렸다.

김양재 이사장(우리들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이사회는 2010년 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대북지원사업을 심의했다.

이동현 대표(새벽별교회 담임목사)가 보고한 2010년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단체의 수입은 후원금 1억7590만원, 후원물자 5억6927만원 등 총 7억4517만원이고, 지출은 대북 지원 6억358만원, 외국인근로자 지원 3,064만원, 수송비 1,799만원 등 모두 6억5221만원이었다.

지출항목을 품목별로 보면, 북한의 어린이와 주민을 돕기 위해 밀가루 190톤(한 포에 20kg짜리 9,500포), 공책 7만권, 의류 1만880점을 지원했고, 외국인근로자에게는 의류 652점을 각각 지원했다.

또한 우리 단체는 북한에 지원한 물자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3월과 4월 두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지난해 5월 이후 북한 방문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사태 등으로 인해 정부가 방북을 불허했기 때문이라고 이 대표는 보고했다.

이어 이사회는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지원을 허용하는대로, 올해 '북한 어린이 영양개선을 위한 밀가루 지원' '북한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지원' '구충제 및 비타민 지원' '의류 지원' 사업 등을 펼치기로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김양재 이사장을 비롯, 고형원 이사(부흥한국 대표), 김관선 목사, 김동권 감사(용인송담대 교수), 김창근 목사(광현교회 담임), 박은조 목사(샘물교회 담임), 송준인 목사(청량교회 담임), 양원희 이사(다이룸 대표이사), 원성웅 목사(옥토교회 담임), 이동현 대표, 이수봉 목사(원당왕성교회 담임), 정명호 감사(길갈교회 담임목사), 한태수 목사(은평성결교회 담임) 등 모두 1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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