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열어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 확정 > 남북함께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사회 열어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 확정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2-02-07 12:28 | 조회 10,420 | 댓글 0

본문

1328585039_0.jpg
2012년 2월 7일 산정현교회에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 오른쪽부터 김양재 이사장(우리들교회 담임목사), 김창근 광현교회 담임목사, 김영삼 금광교회 담임목사, 김동권 용인송담대 교수, 유춘 은평성결교회 장로, 양원희 (주)아이브인베스터스 대표이사, 이동현 대표, 김관선 산정현교회 담임목사, 이인호 수지사랑의교회 담임목사.
1328585079_0.jpg
이사회 시작에 앞서 이사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개회기도는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왼쪽에서 세번째)가 했다.
1328585107_0.jpg
이사회 때마다 새벽부터 식사준비를 위해 수고하시는 산정현교회 이미원 사모(오른쪽)와 전도사.


올해 첫 이사회가 2월 7일 오전 7시 산정현교회(김관선 목사 담임)에서 열렸다.

김양재 이사장(우리들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이사회는 지난해 우리 단체의 사업을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동현 대표는 "지난해 우리 단체는 평안남도 남포와 평안북도 신의주 어린이들을 위해 밀가루 200톤, 비타민 50만정, 공책 3만권, 초코파이 2만개, 의류 3,713점, 신발 82켤레 등 3억4935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이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근로자들과 탄자니아 주민들에게 의류 3,506점, 가방 24개 등 1억8084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며 "이로써 우리 단체는 지난해 북한 등지에 모두 5억3019만원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지난해 북한에 물자를 전달하고, 전달 물자가 제대로 분배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 단체 관계자들이 개성, 평양, 남포 등 모두 다섯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고 보고했다.

이 대표의 보고 후, 이사회는 올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네 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첫째, 북한 어린이 영양개선을 위한 밀가루 지원, 둘째, 북한 어린이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학용품 지원, 셋째, 만성 영양실조에 걸린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구충제와 비타민 지원, 마지막 넷째, 의류 지원 등이 그것이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올해 지원대상 지역을 남포와 신의주에 이어 함경남도 함흥 지역까지 확대해 북한의 여러 지역의 어린이들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