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의주에 1억3432만원 상당 물자 지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0-10-0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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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7일 인천 선착장에서 북한에 보내는 물자 반출행사를 마치고. 왼쪽부터 신영욱 예사랑선교회 대표, 박상윤 높은뜻광성교회 목사, 박덕실 회원, 한수정 회원, 권길선 회원, 이동현 대표, 안부섭 TNF진리와자유 대표, 한성준 기윤실교사모임 총무, 김용숙 회원, 맹인호 높은뜻광성교회 통일선교부장.

신의주에 보내는 물자 반출행사에서 예사랑선교회 대표인 신영욱 목사(왼쪽에서 네번째)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우리 단체는 10월 7일 지난 여름 북한에서 수해 피해가 가장 심한 신의주 지역에 밀가루 50톤과 공책 4만권, 의류 2,366점 등 모두 1억3432만원 상당의 물자를 보냈다.
이들 물자는 신의주 마전동과 위화도 상단리 지역에 있는 북한 수해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 9월 18일 북한 민족화해협의회가 우리 단체에 '의향서'를 보내와 신의주 마전동과 위화도 상단리 지역의 수해복구에 필요한 물자를 요청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보낸 밀가루는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우리 단체 이사장), 기독교북한선교회(총재 길자연 왕성교회 담임목사, 이사장 김관선 산정현교회 담임목사), 광주양림교회(담임 노치준 목사)에서 지원해 마련했고, 공책과 의류는 TNF진리와 자유(대표 안부섭)와 사랑의줄잇기(대표 김준성 목사)에서 각각 우리 단체에 기부한 것이다.
우리 단체는 오는 10월 말경 2차 수해지원물자를 신의주 지역에 보낼 예정이다.
올해 우리 단체는 10월 7일 현재 북한에 3억1368만원, 외국인근로자선교회에 3,310만원 등 모두 3억4678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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